택배가 도착하자 마자 즐거운마음으로 포장을 뜯어 보았습니다. 그런데......오마이갓 오른쪽 태에 기스가 많이 났더라구요 사진상으론 잘안보이지만 거의 쓸린수준입니다. 눈이 않좋기 때문에 잘안보였는데 빛을 살짝 비추니 매끈매끈한 왼쪽과는 확연히 차이가났습니다. 중요한 일이 있었어서 그당시 알을 끼우고 지금까지 쓰고있긴한데 거울볼때마다 신경쓰입니다. 피부가 안좋으면 자신감도 떨어지듯이 안경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저에겐 적지않은 6만3천원이라는 돈을 주고 구입해서인지 마음이 편치않네요, 사용한지는 약 5일정도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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